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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오늘은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할리퀸 영화를 맞이해 궁금하다면 다이나믹한 핫 이슈를 전달하는 JL이 포스팅한 본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될 것이다.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버즈 오브 프레이를 앞두고서 할리퀸은 당연하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처음 등장해 거대한 팬덤을 형성할 수 있었던 캐릭터 할리퀸은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이렇게 단독영화를 제작하게 되리란 건 기정사실이었다고 생각될 만큼 영화는 망했어도 할리퀸만큼은 성공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할리퀸이 처음 등장한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하는 영화에 대해서 살펴보려 한다.

 

마고로비의 할리퀸 버즈 오브 프레이

오늘은 할리우드 여배우 마고로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마고로비가 평소 궁금했면 다이나믹한 핫 이슈를 전달하는 JL이 포스팅한 본 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될 것이다. 할리퀸 할리퀸의 단독 영화가 개봉 예..

dynamicjl.tistory.com

 

할리퀸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새로운 생활정보를 전해드리는 일상 탐구생활의 DoubleJ입니다. 오늘은 1월 5일 개봉을 예정해 두고 있는 버즈 오브 프레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할리퀸 영화에 평소 관심을 두고 계..

doublejlee.tistory.com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진짜 나쁜 빌런들과 싸우는 덜 나쁜 빌런들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왜 우리나라에도 예전 비슷한 플롯을 가지고 있던 나쁜 녀석들이라고 하는 드라마가 있지 않았는가 비슷한 스토리이다. 어쩌면 정말 위험한 빌런들이지만 이 빌런들을 이용해 정말 최악의 빌런과 맞써게 하는 서사는 새롭지 않지만 새롭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최근 히어로가 너무 많아진 탓이지 않을까 싶다.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16년 데이비드 에이어의 지휘로 제작되어 개봉했다. 개봉 전 이미 윌 스미스와 마고 로비가 인터뷰를 통해 케미를 자랑하면서 영화의 기대감을 높였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었다. 윌스미스가 연기한 데드 샷, 자레드 레토가 연기한 조커 (이제는 호아킨 피닉스가 최고다.) 마고로비가 연기한 할리퀸.. 흐음 그 외에는 솔직히 존재감이 크지 않아서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무튼 캐릭터들과 노래가 매력적인 영화였다. 특히나 마고로비가 연기한 할리퀸은 정말 두 눈을 크게 뜨게 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화려한 색감과 마고로비의 미모, 그리고 그 광기와 특색 사이 어딘가의 오묘한 직선적인 성격이 수어사이드는 할리퀸의 영화가 아니었나 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할리퀸밖에 보이지 않는 영화였다. 반대로 말해보자면 서사가 똥망한 영화라고 말하고 싶다.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어사이드 스쿼드

할리퀸 단독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를 앞두고 할리퀸이 처음 탄생했던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분명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런 분들에게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어느 적정선에 한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서사를 신경쓰지 않으면서 오로지 할리퀸만 감상할 예정이면서, 할리퀸의 액션 말고 미모와 매력만 신경 쓸 수 있으신 분들에게만 한정적으로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소개하고 싶다.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호아킨 피닉스가 연기한 조커가 개봉할 당시 자레드 레토의 억울하다는 SNS를 통해 수어사이드가 한동안 이슈가 됐었다. 근데 그 조커가 등장했던 영화임에도 심지어 할리퀸과 연인관계였음에도 조커가 눈에 띄지 않았던 건 솔직히 영화 탓도 있지만 배우의 기량 부족이라고 하고 싶다.

 

할리퀸의 탄생 수어사이드 스쿼드

물론 그 전작의 조커가 좀말도 안 되긴 했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자레드 레토가 억울해하는 포인트는 공감이 안 간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그런 영호이다. 정말 공감 안 가는 빌런들과 공감 안 가는 더 나쁜 빌런들과 글 두 빌런들의 공감 안 가는 대립, 그 완벽한 공감가지 않는 요소들의 조합에 의해서 탄생한 영화가 바로 수어사이드 스쿼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