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잡채황금레시피 100% 성공

백종원잡채황금레시피

집에 반가운 손님이 오거나 가족의 생일이거나 명절날이나 뭔가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자리라고 하면 절대로 빠지지 않은 한식이 한가지 있다. 바로 잡채이다. 당면을 베이스로 다양한 채소까지 들어가 영양도 풍부하고 칼로리도 높지 않아 정말 좋은 음식이지만 모두가 알다싶이 잡채는 들어가는 채소만큼이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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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하지만 우리에게는 백종원 선생님께서 계시지 않은가 지금은 유튜브로 크게 활약하고 계시는 백종원 선생님이 더욱 크게 성공해 백종원 공화국이 생겨나길 바라는 생각은 장난스래 던져보며 백종원잡채황금레시피를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백종원 선생님은 전통방식 버전과 간단한 버전 두가지에 대해서 소개를 해주셨는데 기왕 손이 많이 간다는 서론으로 시작했으니 빠르고 쉽게 잡채를 할 수 있는 간단버전에 대해 소개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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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잡채황금레시피

우선 간단한 팁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넘어가려고 한다. 늘 음식점에서 먹는 잡채는 색감도 진하게 나오면서 그 묘한 감칠맛이 있었는데 필자는 단순히 조미료와 간장을 많이 넣어서 그럴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그 노하우는 백종원잡채황금레시피를 따르면 캐러맬 소스라고 한다. 색감도 진하게 만들어 주면서 묘한 단맛도 주기 때문에 백종원잡채황금레시피에서는 캐러맬 소스가 사용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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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하면서 당연하게도 등장해야 하는 재료도 있을 것이고 굳이 필요한가 싶거나, 난 이 재료를 넣고 싶다 라고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백종원 선생님이 맨날 말씀하시지 않은가. 넣고 싶은거 넣고 빼고 싶은 거 빼면 된다. 기본적인 재료들에 대해서 나열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임의 대로 변경 할 수 있음을 기억했으면 좋겠다.

 

단면 250g, 단근1/3개, 양파 1개, 대파 1개, 미니 새송이 버석 한줌, 잡채용 돼지고기 170g, 시금치 150g, 다진마늘 0.5큰술, 황설탕 2큰술, 진간장 4큰술, 참기름 4큰술, 소금, 후춧가루, 식용유, 통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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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알고 있겠지만 잡채를 만들면서 우선 해줘야 할 것은 당면을 불려 놓는 것이다. 준비한 당면 250g을 물에 담가 1시간정도 불려주기를 바란다. 그후 잡채에 들어갈 채소들을 길고 얇게 써어주면 된다. 파, 양파, 당근 할거 없이 전부 길쭉하게 잘라주면 된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원하는 재료를 쓰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이다. 이때 시금치마저도 길게 잘라서는 안돼고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서 따로 준비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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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팬을 준비해 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먼저 볶다가 썰어놨던 채소들을 다같이 넣어서 함께 볶아주면 된다. 그후 모든 재료와 양념을 불린 후 물기를 뺀 당면과 함께 볶아주면 된다. 이때 볶는 정도는 면이 투명해 지는 수준으로 볶아주면 된다. 면이 투명해지고 양념으로 색이 잘 입혀진 잡채가 완성되었다면 그릇에 담아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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