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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직장인들에게 그리고 남자들에게 절대 버릴 수 없는 소울푸드는 과연 어떤 메뉴라고 생각하는가 삽겹살, 족발, 치킨, 피자, 등등등 정말 수많은 음식들이 있고 수많은 기호가 있고 그런 개인 취향에 대해서까지는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직장가에서 가장 큰 매출을 올림과 동시에 이 메뉴만큼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속설이 돌고 있는 메뉴는 과연 어떤 메뉴인 것 같은가. 바로 제육볶음이다. 매콤한양념에 다양한 채소들과 같이 볶아진 제육의 달달하면서도 꼬수운 맛은 점심시간 놓쳐서는 안돼는 즐거움을 한부분 차지하고 있다.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그런 제육볶음은 그저 메뉴의 하나만으로 치부되지 않는다. 간단하면서도 저렴하게 해먹을 수 있는 이 제육볶음은 집에서도 손쉽게 그리고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 중 하나로도 준수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백종원 선생님이 공유해주시고 계신 레시피들이 있지 않은가 직접해도 간단하고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에 대해 오늘 알아보려고 한다.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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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준비 재료에 대해 알아보겠다. 양판 반개, 양배추한컵(종이컵기준), 당근 반개, 청고추 1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돼지고기 250g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양념으로는 황설탕, 고추장, 식용유, 참기름, 다진 마늘을 1큰술씩, 고춧가루는 2큰술, 간장은 3큰술 그리고 후추와 소금을 준비해주면 된다.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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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 있는 재료들을 기본으로 하면서 채소는 넣고 싶은 걸로 넣으면 되고 청고추, 홍고추, 처양고추는 알아서 재량껏 넣으면 된다. 설탕도 그냥 집에 있는 설탕으로, 참기름은 들기름 있으면 들기름 사용하고 깨소금은 없으면 그냥 소금을 쓰고, 고춧가루는 넣고싶으면 넣고 칼칼한 맛이 필요없고 고추를 넣고 싶다면 과감히 빼버려도 상관이 없다.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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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돼지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구워주는데 이때 삼겹살은 바삭할정도로 구워준다. 이때 식용유를 팬에 미리 둘러 고기를 튀기듯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설탕을 넣고 센불에 살짝 구워줘야 한다. 그러다가 달짝지근한 냄새가 슬그머니 올라온다면 불을 낳춰서 약불로 유지해두면 된다.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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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준비되면 참기름을 재외한 양념재료들을 전부와 물 반컵을 넣고 약불에 어느정도 볶아주다가 양념에 점성이 생기면서 쪼려지면 채소들을 전부 넣고 약불에 계속 구워준다. 이때 양념이 너무 쪼려지면 야채를 버무릴 때 힘드니 어느정도는 남겨놔야 한다. 그리고 너무 많이 남기면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기로 인해서 당황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만 남겨야 한다. 물론 너무 수분기가 많은 경우 조려서 없애면 되기는 하지만 채소가 많이 흐물흐물해질 것이다. 그러다 양배추의 숨이 죽으면 참기름을 넣고 버무려 주기만 하면 백종원 제육볶음 레시피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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