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감바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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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감바스 만들기

오늘은 술안주 특집으로 새움감바스 만들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한다. 새우감바스의 경우 새우만있어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술안주로 편하게 즐겨볼 수 있다. 뭐 다른 의도보다도 필자는 오늘 저녁에 술마실 안주로 새우감바스를 곁들여 보려고 한다. 그래서 겸사겸사 본 포스팅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무엇보다도 소금의 짭짤한 맛과 새우, 그리고 기름에 흥건하게 적셔지면서 익은 마늘과 함께 곁들이는 바게트빵까지 평상시도 슬안주로 즐겨 먹는 메뉴라 즐거운 마음으로 레시피를 살펴 볼 수 있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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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감바스 재료

우선 새우감바스 만들기를 위해서 필요한 재료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먼저 가지고 그 후에 조리 과정에 대해 하나하나 상세하게 살펴보겠다. 우선 재료부터 살펴보자면 새우(먹고 싶은 만큼), 통마늘 10개, 페퍼론치노 5개, 양송이 버섯 5개, 올리브유 200ml, 오레가노가루, 바질가루, 소금 1/3 작은큰술, 통후추 약간, 바게트빵 을 준비해주면 된다. 솔직히 오레가노가루나 바질가루, 페퍼론치노가 집에 있는 사람이 흔치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 집에야 최근 마트에서 다른 요리를 하려고 사왔다지만 이전까지는 없이도 잘 먹었다. 그러니 있으면 사용하고 없으면 사용하지 않아도 전혀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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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손질

재료를 다 준비했다면 하나하나 손질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다. 필자의 경우 새우를 손질하는게 귀찮아서 칵테일새우를 사오는 편이지만 만약 생 새우를 사온다면 조리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새우의 껍질을 벗기고 등쪽에 세로로 길에 보이는 검은색의 내장을 제거해서 준비해주면 된다. 그리고 양송이는 깨끗하게 씻어서 4등분해서 준비해주면 된다. 통마늘의 경우 통으로 넣는 사람도 있는데 필자는 편으로 썰어서 사용하는 편이다. 좀더 올리브유와 마늘의 적절한 풍미의 조화를 즐겨보고 싶다면 편으로 썰어서 준비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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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모든 재료의 손질까지 마무리가 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새우감바스 만들기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은 칵테일새우, 혹은 손질된 새우에 후추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준비하도록 하자 좀더 간이 골고루 베어있는 새우를 즐기고 싶다면 말이다. 물론 밑간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밑간을 하는 편이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비린맛도 잡고 식감은 미묘하지만 더욱 좋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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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그다음으로 팬에 준비한 올리브유 200ml를 붓고 뜨겁게 가열시키도록 하자 많이 뜨거울 필요는 없고 마늘을 넣었을 때 살짝 튀겨지듯이 익혀질 정도로 가열을 시켜주면 된다. 온도가 충분히 올랐다면 마늘을 먼저 넣고 익혀주면서 마늘의 향이 골고루 퍼지도록 해주자. 마늘이 노릇노릇하게 익었다면 밑간을 해뒀던 새우와 페퍼론치노를 넣어서 익혀주면 된다. 이 때 매운게 싫다면 페퍼론치노를 빼도 상관없지만 여기서 페퍼론치노는 매운맛을 더한다기보다는 약간의 칼칼함을 더해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만약 건고추가 있다면 대신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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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새우가 어느정도 익었다면 마지막으로 버섯을 넣어서 익혀주면 새우감바스 만들기가 끝이 난다. 여기서 다른 채소를 더해서 식감을 더해도 좋다. 어떤 사람은 브로콜리를 넣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양파를 막바지에 넣어서 즐기기도 한다. 얼마든지 자신의 기호에 따라서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 완료된 새우감바스에는 마지막으로 후추를 뿌려서 완성을 시켜주면 된다. 바게트의 경우 구워서 준비해도 좋지만 그냥 같이 즐겨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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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새우감바스 만들기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래의 링크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뿌듯함을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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