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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요리

샌드위치 만들기 소스 황금레시피


샌드위치 만들기

오늘은 샌드위치 만들기에 대해서 진행해보려고 한다. 가볍게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서 혹은 여러가지 채소와 곁들여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 샌드위치를 많이 찾는다. 샌드위치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재료들이 달라서 하나의 레시피를 딱 짚어내기가 어렵다.



그래도 대표적인 샌드위치 속재료나 소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테니 만약 샌드위치에 뭘 넣어야 할지 고민인 사람이라면 이글이 도움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감자 샌드위치와 게맛살 샌드위치를 중심으로 레시피를 살펴보겠다.



샌드위치 재료

감자샌드위치의 재료를 먼저 살펴보겠다. 감자 2개, 양파 1/4개, 오이 1/4개, 파프리카 1/2개 식빵 두장, 마요네즈 1큰술, 설탕 반큰술, 머스타드소스 반큰술, 소금과 후추 약간을 준비해주면 된다.



게살 샌드위치의 재료를 살펴보겠다. 게맛살 2개, 삶은 달걀 2개, 피망 1/2, 식빵 두장, 마요네즈 2큰술, 설탕 반큰술, 소금과 후추 약간을 준비해주면 된다. 만약 뺴고 싶은 재료가 있다면 얼마든지 빼도 좋고 줄이고 싶은 재료가 있다면 얼마든지 줄여도 좋다. 그리고 더 넣고 싶은 재료도 얼마든지 더 넣어도 좋다.

 



감자 샌드위치

샌드위치의 속재료 조리 방법을 알아보려고 하는데 솔직히 정말 간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감자 샌드위치의 경우 감자 2개를 껍질을 재거해서 쪄준다. 다 쪄진 감자는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준 준비해준다. 감자를 찌고 물기를 제거해주는 동안 양파와 오이, 파프리카를 손질해주면 된다.



깨끗하게 세척한 다음 잘게 썰어서 준비해준다. 손질이 완료된 채소들은 마찬가지로 물기를 제거해준다. 그후 준비된 감자는 으깬 다음 다져놓은 채소들, 마요네즈 1큰술, 설탕 반큰술, 머스타드소스 반큰술, 소금과 후추를 약간씩 넣고 섞어주면 된다.



게살 샌드위치

게살 샌드위치의 조리도 정말 간단하다. 준비한 계란 2개는 노른자가 퍽퍽해질정도로 삶아준다. 11분정도 삶아주면 된다. 계란이 삶아지는 동안은 게맛살 2개를 잘게 찢어서 준비해준다. 오이와 파프리카의 경우는 감자샐러드와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세척한 이후 다져서 준비한다.



채소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주고 쌂아진 계란은 으깨준 다음 준비된 재료들을 모두 섞어주면 된다. 그리고 이때 마요네즈 2큰술과 설탕 반큰술, 소금과 후추를 얀간씩 넣어주면 된다.

 



샌드위치 소스

감자 샌드이치와 게살 샌드위치의 경우 기본적으로 속재료에 간을 맞추고 소스를 첨가하기에 별도의 소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지만 햄과 치즈, 양상추, 토마토 등을 쌓아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경우에는 소스를 필요로 한다.



그래서 필자가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해먹는 소스를 추천하자면 다음과 같다.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를 1:1의 비율로 섞은다음 양파와 피클을 약간씩 넣어서 섞어주는 것이다. 만약 계량을 원한다면 머스타드, 마요네즈, 다진 양파, 다진 피클을 모두 한큰술씩 넣어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샌드위치 포장법

샌드위치는 집에서 먹는 경우도 많지만 야외에서 먹게 되는 경우도 많다. 도시락으로 싸가는 경우도 있고 말이다. 이런 경우에는 포장법이 필요한데 포장이 쉽지가 않다. 그래서 필자가 사용하는 간단한 팁을 전하자면 밀폐용기와 종이호일을 함께 이용하라는 것이다. 밀폐용기가 샌드위치와 딱 맞는다면 상관없겠지만 보통은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종이호일을 사용하라는 것이다. 종이호일로 샌드위치 중간 아래를 덮어 준 다음 샌드위치 밖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을 접어서 테이프로 붙여주면 된다. 그 후 조금은 넉넉한 밀폐용기에 담아준 다음 남는 부분을 종이호일로 매꿔서 흔들리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만약 좀더 이쁘게 포장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활용해보길 바란다.

 



이상 샌드위치 만들기 소스와 포장법 팁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