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부대찌개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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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황금레시피

오늘은 다름아닌 부대찌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백종원 선생님이 집밥백선생을 통해 공개하신 황금레시피를 기반으로 진행해 보려고 한다. 부대찌개가 생각보다 귀찮아서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되는 음식 중에 하나인데, 막상 좋아하는 음식이라 자주 먹으러 가곤하게 된다. 하지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외출은 자제하고 싶고 그렇다고 해도 맛있는 걸 포기할 수는 없어서 집에서 해먹어 보게 됐는데 이게 생각보다 괜찮다. 만약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따라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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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

백종원 부대찌개의 황금레시피를 살펴보긴 이전에 재료를 먼저 살펴보려고 한다. 통조림햄 1캔, 비엔나소세지 10개, 두부 1모, 익은 김치 1컵, 양파 반개, 다진돼지고기 100g, 베이크든 빈 2큰술, 라면사리 1개, 대파 반컵의 재료들이 필요로 한다…. 여태까지 알아봤던 레시피중에 재료가 제일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양념재료는 사골육수 200ml, 물 400ml,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큰술을 준비해 주면 된다. 여기서 없어도 돼는걸 꼽자면 다진 돼지고기 정도?? 라면사리도 뭐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빼도 상관없다. 사골육수도 없어도 돼기는 하지만 넣는 것과 않넣는 것의 차이가 크니 꼭 넣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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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부대찌개

모든 재료가 준비되었다면 본격적으로 백종원 부대찌개 황금레시피를 알아보려고 한다. 생각보다 간단한 과정이니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재료를 준비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우선 모든 재료를 손질 해주면 된다. 햄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소세지는 칼집정도만 넣거나 반으로만 잘라도 충분하고, 두부도 마찬가지로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도 세척과 껍질을 벗겨준 후에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된다. 저의 경우에 김치가 너무 많이 익어서 양념을 씻어내고 사용하는데 그냥 사용해도 상관은 없다. 어차피 소세지랑 햄이랑 사골육수가 다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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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만약 부대찌개를 우선은 비쥬얼부터 챙기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냥 순서없이 다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사골육수랑 양념만 먼저 잘 섞어주기만 하면 된다. 나중에 재료 다 넣고서 양념재료 넣으려고 하면 두부도 으깨지고 햄도 잘리고 난리가 난다. 그러니 먼저 양념장과 돼지고기 다짐육, 사골육수를 먼저 냄비에 담아서 양념을 풀어주자. 여기서 사골육수는 직접 낼필요 없이 그냥 시중에 파는 사골곰탕 을 사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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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담기

부대찌게에 뭐 순서는 딱히 없다 그냥 이쁘게 담기 위한 정도? 만약 신경쓰지 않는다면 앞서 언급한 양념재료만 우선 사골육수에 풀어주고 막 담으면 되는데 만약 이쁘게 담고 싶은 분이라면 구역마다 재료를 나눠서 담아보기를 추천한다 담는 방법이야 말로 설명하는 것 보다 사진으로 보는게 훨씬 나으니 사진으로 설명을 대체하겠다. 그래도 대략적인 순서를 말하자면 육수 다음 양념장 다음 돼지고기 다짐육 다음 두부와 햄류, 양파, 김치 다음 베이크드빈 다음 파를 뿌려주면 된다. 뭐 대략적으로 써놓은 거니 실제로는 순서가 섞여도 상관없다. 파랑 사리만 나중에 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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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라면사리와 파를 제외한 모든 재료가 냄비에 담겨져 있다면 한동안 끓여주면 된다. 시간도 길게 잡을 필요 없이 10분정도만 끓여주면 된다. 그래도 김치와 양파를 익히기 위해서 이정도는 필요하다. 후에 라면 사리와 파를 넣고 3분정도 추가로 더 끓여주면 맛있는 백종원 부대찌개 황금레시피가 완성된다. 이제 밥과 함께 즐겨도 좋고 계속 사리를 추가하면서 즐겨도 좋은데 필자의 경우는 후자에 환장하는 타입이라 기본으로 라면사리 3개씩은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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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백종원 부대찌개 황금레시피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아래의 링크에도 유용한 정보들이 담겨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시고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면 기분 좋은 뿌듯함을 받을 수 있을 것같아요. 공감과 댓글, 공유까지도 큰 힘이 됩니다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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